홈 연예가화제 '11살연하♥' 배윤정, 엄마랑 붕어빵?...천사가 따로없네[TEN★] 입력 2021.07.27 01:32 수정 2021.07.27 01: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전했다.배윤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재율♥"이라며 아들의 이름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배윤정의 아들 재율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사진=배윤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포토]김동휘 감독 '배우들과 감정의 정보량을 애기했다' 이무생, 이보영 비밀 폭로 "먹는 것 진짜 좋아해…맛집 리스트 공개해야" ('하이드') 린, 엑소 디오 향한 팬심 고백 "사랑합니다"('현역가왕 i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