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채수빈, 동화 속 주인공 처럼...손바닥 보다 작은얼굴[TEN★] 입력 2021.07.22 12:42 수정 2021.07.22 12: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채수빈이 근황을 전했다.채수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노동노동 아니구 수빈둥빈둥인데요... 오늘의 콘텐츠도 뭘 열심히 만들어봤어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묶어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채수빈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수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채수빈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우현주, 지성 행적 의심..."어젯밤에 뭘 하고 있었어요?"('아다마스') 최영준, "귀신 자체 안 무서워...피곤한데 오히려 귀찮아"('심야괴담회') '쓰랑꾼→무정자증' 성훈, 비위생·비매너를 '재미'로 포장[TEN스타필드]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