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도자기 피부를 인증했다.

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전 6시 30분 기상하는 아이들 덕분에 저도 강제 기상.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기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의 초근접 셀카가 담겼다. 수수한 화장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일자 쇄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일반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2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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