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왕중왕' 임영웅, 트롯픽 남성가수 위클리 1위 또 수성


가수 임영웅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 1위에 다시 한번 올랐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임영웅이 95만 903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함께 후보에 오른 진해성은 22만5410포인트로 2위를, 박군은 21만 5050포인트로 3위를 차지했다. 이찬원과 영탁이 뒤를 이었다. 트롯픽은 월별 4주간 1위시 서울 광화문, 명동, 서대문 옥외 전광판 중 1곳에 광고가 진행된다. 지난달 이달의 특전의 주인공은 임영웅. 이번달도 쾌조의 출발을 한 임영웅은 특전을 받은 가능성이 높아졌다. 임영웅은 지난주 진행된 ‘트롯픽’ 왕중왕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왕중왕에 오른 임영웅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돌아갔다. 삼성역 SA급 조명광고가 무려 한달간 게재되는 것. 삼성역 광고는 오는 21일 부터 내달 19일까지 게재될 예정이다.


임영웅의 인기는 다른 차트에서도 호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임영웅은 7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라 1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또 한 번 '트로트 정상' 자리를 입증했다.

한편, 방송 출연과 더불어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임영웅’ 채널과 독립해서 운영되는 ‘임영웅Shorts’ 또한 얼마전 실버버튼을 받았다. 이처럼 그의 유튜브 채널은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최근 임영웅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9억2000만 뷰를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을 총 14곡 보유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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