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SNS 통해 근황 공개
김미려와 두터운 우정 과시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개그우먼 김미려와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뭘 먹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나는 아줌마인데 14년 전 미려와 추억들은 또렷이 기억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8년 방영된 OCN 드라마 '여사부일체'에 출연한 정시아와 김미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교복을 입은 채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시아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도 얼마나 배꼽 빠지게 웃었는지. 이제 둘 다 두 아이 엄마가 돼서 다시 만나니 뭔가 마음이 뭉클하다"며 "엄마가 되기 전 온전한 나일 때의 모습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그 시절의 추억들을 함께 공유할 친구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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