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SNS 통해 근황 공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참석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참석
배우 서신애가 성숙미 물씬 풍기는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멀끔한 슈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도도한 표정을 지은 채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서신애는 청량하면서도 걸크러시한 매력을 여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신애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소규모로 열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다. 이에 서신애는 "좋은 분들과 함께 보낸 뜻깊은 8일"이라며 "다음 주쯤 8일간의 부산 일정 풀영상, 채널에 올릴게요"라고 밝혔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3월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으로부터 학폭(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서신애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멀끔한 슈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도도한 표정을 지은 채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서신애는 청량하면서도 걸크러시한 매력을 여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신애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소규모로 열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다. 이에 서신애는 "좋은 분들과 함께 보낸 뜻깊은 8일"이라며 "다음 주쯤 8일간의 부산 일정 풀영상, 채널에 올릴게요"라고 밝혔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3월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으로부터 학폭(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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