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셀럽' 방탄소년단 지민, 루이비통 디자이너외 세계의 셀럽들'♥'


방탄소년단 지민이 루이비통 엠버서더로서 최고의 패션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하우스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루이비통은 지난 9일 '2021 F/W in SEOUL 남성 패션쇼' 백스테이지 영상을 공개했다.

'루이비통/LOUIS VUITTON #LVMenFW2021'이라는 글자와 함께 뒷모습부터 시작, 어두운 통로를 걷고 있는 지민은 실루엣만으로도 오프닝부터 몰입감을 높였다.

밝은 곳으로 이동해 모습을 드러난 지민은 절제된 남성적 섹시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옴므파탈 매력을 드러냈다.
'셀럽들의 셀럽' 방탄소년단 지민, 루이비통 디자이너외 세계의 셀럽들'♥'
지민은 앞서 개최된 패션쇼에서 메인 하이라이트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미국, 영국, 일본, 브라질, 인도 등 저명한 패션지를 비롯한 각국 언론의 집중 조명과 루이비통 남성복 총괄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지민의 사진을 단독 게시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받으며 화제에 올랐다.

특히 루이비통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멤버들의 화보 중 버질 아블로가 유일하게 '하트'(좋아요)로 반응한 지민의 화보는 각계의 세계적인 유명인들도 매료시켰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M.A.C(맥)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트스트리 디렉터 로메로 제닝스(Romero Jennings), 중동을 대표하는 이집트 유명 가수이자 여배우 Angham, 미국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샤니카 놀스(Shanica Knowles), 인도 배우이자 가수 Soma Laishram(소마 라이쉬람), 브라질 패션모델 출신 인플루언서 Vovó Izaura Demari, 호주 10대 모델이자 배우 하비 페티토 (Harvey Petito), 태국 여배우 우랏야 세뽀반(Urassaya Sperbund), 필리핀 가수 겸 배우 '아르시 무뇨스'(Arci Munoz), 페인팅 아티스트 Kildren, 인기 크리에이터 Toni Sia 등이 뜨겁게 호응했다.

그중 Yaya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인 우랏야 세뽀반은 인스타그램 1000만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태국의 최고 인기 여배우다. 그는 패션 비즈니스 BoF500의 연감 '모델 및 뮤즈'로 등재된 바 있는 지민과 공통점있다.

지민은 BTS의 첫 글로벌 패션 하우스의 앰배서더 발탁을 통해 처음 개최되는 패션쇼의 상징적인 오프닝 모델로 등장하며 글로벌 패션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세기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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