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생방송 중 소유진 등장에
"와이프 나가" 농담…소유진 토라졋나
소유진 "이러기야? 회 먹기로 해놓고"
요리연구가 백종원/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요리연구가 백종원/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이 요리연구가 남편 백종원을 향해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소유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라이브하고 있길래 들어갔더니 와이프 나가라고"라며 "이러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랑 5시반에 횟집에서 만나기로 해놓고 3시 반에 콩국수를 두 그릇을 먹는다고?"라며 "그나저나 나는 콩국수에 소금"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백종원이 콩국수를 먹고 있는 라이브 방송의 한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백종원은 직접 만든 콩국수 두 그릇을 각각 소금과 설탕을 곁들어 먹었다. 그러다 아내 소유진이 갑작스럽게 등장하자 "나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유진은 2013년 프렌차이즈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종원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해오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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