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임영웅, 28주 연속 1위…지금은 '영웅시대'


가수 임영웅의 뜨거운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팬앤스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이 팬엔스타 ‘트로트 남자’ 부문에서 7월 1주차 1위를 차지하며 2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28일 낮 12시부터 5일 낮 12시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투표에서 2281만 9195표를 획득하며 압도적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팬앤스타에 따르면 랭킹 투표 순위에 특전이 주어진다.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 배너, 기사, 지하철 전광판, 특전 페이지, 명예의 전당, 홍대 멀티비전, 합정 CM 보드 등을 통해 수상 소식 등이 전해지는 특전을 받을 수 있다. 20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 이에 더해 그의 이름으로 기부 특전이 주어진다.

30주 연속 1위 달성시에는 20주 연속 1위 특전에 더해 트로피가 수여된다. 임영웅은 28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데다 2위와는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만큼 다음 29주차 에도 연속 1위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추세라면 30주 연속도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중인 임영웅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그의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말솜씨, 귀를 황홀하게 만드는 목소리와 노래실력에 시청자들은 꾸준한 사랑을 보내고 있다.

임영웅은 방송 출연과 더불어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또한 ‘임영웅’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4곡으로 확인됐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4000만 뷰가 넘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