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나, 초밀착 셀카에도 굴욕 無…예쁨 터지는 '단발좌' [TEN★]

유나, SNS 통해 근황 공개
'심쿵' 유발하는 눈웃음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복근이 살짝 보이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고개를 살짝 젖히며 그윽한 눈빛을 쏘아붙이는 등 '심쿵'을 유발했다.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유나는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그는 초밀착 셀카에도 전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진짜 예쁜 사람", "너무 귀엽잖아요", "뭐지? 인형인가", "그냥 예쁘다는 말 말고는 안 나온다", "세상에서 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17일 발매한 미니 5집 '서머 퀸(Summer Queen)'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