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주주' 함연지, 딸 위해 하트 명찰 단 함영준 회장…110V 시절 추억 [TEN★]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아버지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함연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빵 아빵. HAPPY FATHER'S DAY.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항상 제게 삶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나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우리 아빵! 내가 평생 열심히 살아서 아빠 실망시키지 않을께~! 사랑해융 감사해융 (외국기념일이지만~ 아빠데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따라해봤어유. 세상의 모든 아빠들! 화이팅! 사랑합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함연지의 어렸을 적 모습과 함영준 회장의 젊었을 적 모습이 담겼다. 함영준 회장은 함연지를 품에 끌어안고 있다. 콘센트가 110V인 것으로 보아 꽤 오래 전 모습임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함연지는 빨간색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다. 유치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함연지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고 함영준 회장은 가슴에 하트모양 이름표를 단 채 그런 함연지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어렸을 적부터 명랑하고 쾌활했던 함연지의 모습을 알 수 있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7년 결혼한 동갑내기 남편을 '햄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함연지는,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남편과의 연애, 결혼 스토리, 일상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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