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통해 열애 인정
팬카페에 직접 열애 사실 밝혀
비연예인 여자친구 이슈될까 걱정도


배우 윤계상(41)이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윤계상은 18일 자신의 팬카페 연인계상에 "기사가 먼저 나긴 했지만, 워낙 제 직업이 직업인 만큼 어쩔 수 없는 거겠죠"라며 "잘 만나는 거 맞고요. 좋은 감정으로 교제하고 있습니다"라고 지난 17일 전해진 열애 소식을 직접 인정했다.

윤계상은 비연예인인 여자친구가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을까 걱정하기도 했다. 그는 "만나고 있는 친구가 비연예인이어서 저 때문에 이상한 이슈에 노출될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잘 부탁드려요. 연인 식구들(팬카페) 많이 응원해주시고요!"라며 "'크라임퍼즐' 촬영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지난 17일 윤계상은 5살 연하의 한 뷰티 브랜드 대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계상 여자친구는 뷰티 브랜드 대표로 국내 코스메틱 업계에서 가장 핫한 젊은 경영인으로 주목받는 인물이라고 전해진다. 론칭과 동시에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 매장 세포라에 자신의 브랜드를 입점시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윤계상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교제 중인 여성이 비연예인이라 신상정보 공개와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윤계상은 전 연인인 배우 이하늬와 2013년 교제를 인정했으나, 2020년 6월 결별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하 윤계상 열애 인정 전문궁금해 하실 것 같아 연인에 말씀드려요.

기사가 먼저 나긴 했지만 워낙 제 직업이 직업인 만큼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잘 만나는 거 맞고요. 좋은 감정으로 교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고 있는 친구가 비연예인이어서 저 때문에 이상한 이슈에 노출될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연인 식구들 많이 응원해주시고요!

크라임퍼즐 촬영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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