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가요차트라 쓰고 임영웅이라 읽는다"…멜론 성인가요차트 톱 10 싹쓸이


가수 임영웅이 성인 가요 부문의 대세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성인가요 차트 순위를 싹쓸이한 것.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면서 임영웅이 곧 차트가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임영웅은 지난 5월부터 이달들어 멜론 성인 가요 차트에서 일간, 주간, 월간 TOP10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성인가요차트라 쓰고 임영웅이라 읽는다"…멜론 성인가요차트 톱 10 싹쓸이
특히 월간 차트에는 1위 부터 12위 까지 모두 그의 이름이 장식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위는 지난해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직후 4월 3일에 발표한 '이제 나만 믿어요'였다. 이노래는 발매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 나만 믿어요에 이어 '별빛 같은 내 사랑아', 'HERO' 등의 노래들이 뒤를 이었다.
"성인가요차트라 쓰고 임영웅이라 읽는다"…멜론 성인가요차트 톱 10 싹쓸이
임영웅 강세는 주간차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이 매일 매일 많이 노래를 듣다보니 자연스레 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것. 1위 '이제 나만 믿어요', 2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월간 차트와 마찬가지 순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다시 사랑한다면이 3위에 오르면서 HERO를 제쳤다.
"성인가요차트라 쓰고 임영웅이라 읽는다"…멜론 성인가요차트 톱 10 싹쓸이
한편,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중인 임영웅은 지난 3월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 '별빛영웅'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그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도 뽐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전국 회원들로 구성돼 있는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오는 16일 생일을 맞이하는 임영웅의 생일 축하 이벤트로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 타워와 전국 메가박스 키오스크 103개지점, 로비와이드M 38개지점에는 12일 부터 오는 18일 까지 임영웅 생일 광고가 게재된다.

이밖에도 전국 '영웅시대'에서는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버스 광고를 운행하고 있다. 서울, 전북, 대전·세종, 경기, 대구·경북(포항, 구미), 강원, 인천, 부산 등 전국의 버스가 그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버스 광고 응원은 지난 1일 부터 오는 30일 까지 운영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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