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마우스팀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경수진은 29일 자신의 SNS에 "너무 감동입니다. 손편지 보다가 울컥..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게시물 속에는 팬들이 경수진에게 보낸 꽃과 케익 등 선물들이 담겼다.
경수진은 손수 선물을 언박싱 하면서 즐거운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이다. 경수진이 홍주 역으로 열연한 마우스는 지난 19일 종영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경수진은 29일 자신의 SNS에 "너무 감동입니다. 손편지 보다가 울컥..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게시물 속에는 팬들이 경수진에게 보낸 꽃과 케익 등 선물들이 담겼다.
경수진은 손수 선물을 언박싱 하면서 즐거운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이다. 경수진이 홍주 역으로 열연한 마우스는 지난 19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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