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새롭게 런칭하는 반려가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브에’의 모델로 발탁됐다.

‘리브에’는 ‘러브(LOVE)’와 ‘리브(LIVE)’를 합친 이름으로 반려동물과 반려인, 즉 반려가정 구성원이 서로 사랑하고 위하며 살아가는 일상생활 전반을 케어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리브에 관계자는 “태연과 반려견 제로가 SNS 등을 통해 보여온 일상적인 교감과 행복이 리브에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태연과 제로가 함께 출연한 광고는 7일부터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 공개된 SNS 이벤트를 통해 동반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국내 전체 가구의 29.7%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가구로 조사된 가운데 반려동물 관련 식품과 생활용품은 물론 의료, 보험, 레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

손원규 리브에 대표는 “리브에를 단순히 반려동물 브랜드 중 하나로 생각할 수 있는데 엄밀히 말씀 드리자면 저희는 반려가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써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데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브에가 선보이는 제품 라인은 반려동물용 카시트와 유모차, 소프트캔넬과 같은 이동용품과 스킨케어, 향수와 방향제, 식품, 위생용품, 의약외품 등 다양하다. 각 제품에는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리브에의 자부심과 브랜드 철학을 담아내고자 했다.

리브에의 대표 제품은 하일하임(HEILHEIM, 반려동물 카시트&유모차)으로, 영유아를 위해 설계되고 생산된 ISOFIX표준 카시트와 독립 서스펜션을 가진 유모차 프레임을 토대로 탄생한 제품이다. 리브에에 대한 자세한 제품 및 구매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병두 기자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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