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SNS 통해 근황 공개
"다들 응원해줘서 감사"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가수 나비가 제왕절개로 출산한다.

나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오늘 오전에 산전 마사지 받고 왔더니 좀 살 것 같다. 하지만 등과 허리는 여전히 아프다"고 밝혔다.

또한 "아기 커지라고 1일 1고기 했더니 점점 눈사람이 되고 있다. 또 나만 찌는 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진짜 고심 끝에 제왕절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신 초기부터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사이에서 수없이 고민하며 유튜브로 공부도 하고 먼저 출산을 한 친구들의 조언도 들어왔다. 나의 현재 상황이나 스케줄 등 이것저것 고려했을 때 제왕절개가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며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 둘 다 너무나 무섭지만 무사히 우리 조이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좋은 생각 많이 하려고 한다. 다들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남편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한 살 연상의 중학교 동창과 결혼했으며,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 다음은 나비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오늘 오전에 #산전마사지 받고 왔더니 좀 살 것 같아요. 하지만 등과 허리는 여전히 아프네요 애기 커지라고 #1일1고기 했더니 점점 눈사람이 되고 있어요ㅋㅋ 또 나만 찌는 거 아니겠지ㅋㅋ 그리고!! 진짜 고심 끝에 #선택제왕절개 하기로 결정했어요. 임신 초기부터 #자연분만 과 #제왕절개 사이에서 수없이 고민하며 유튜브로 공부도 하고 먼저 출산을 한 친구들의 조언도 들어왔는데요! 저의 현재 상황이나 스케쥴 등등 이것저것 고려했을 때 제왕절개가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어요.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 둘 다 너무나 무섭지만... 무사히 우리 조이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좋은 생각 많이 하려고요. 다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뭐든잘챙겨먹기 #임신막달 #진짜얼마안남았다 #지호화이팅 #영양제필수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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