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샤넬 하우스 새 앰배서더…눈빛도 '샤넬급'
배우 공유 / 사진제공=패션 매거진 엘르
배우 공유 / 사진제공=패션 매거진 엘르
배우 공유가 샤넬 워치&화인 주얼리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공유는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를 통해 샤넬 워치의 아이콘인 J12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샤넬과의 첫 행보를 알렸다.

공유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국내 최고의 배우로서 풍부한 연기력과 함께 모든 순간에서 프로페셔널 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샤넬의 우아하면서도 영원한 가치를 표현했다.

샤넬과의 첫 작업을 마친 공유는 "샤넬 하우스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샤넬은 풍부한 유산을 가진 상징적인 브랜드이면서 동시에 모던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샤넬과 함께 하게 될 새로운 여정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공유는 지난 15일 극장과 티빙에서 공개된 영화 '서복'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을 마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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