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MBC와 손잡고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론칭
한동철 PD 측 "읽지 않은 지원서 가득"
한동철 PD /사진=펑키스튜디오 제공
한동철 PD /사진=펑키스튜디오 제공


한동철 PD가 선보일 오디션프로그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와 손잡고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을 런칭하는 한동철 PD는 세계 음악시장을 주도할 걸그룹이 될 지원자 모집 공고를 전국 학교와 연예기획사에 발송했다.

한동철 PD 측은 "미리 준비해 둔 기획안 3개를 본 방송계 종사자들이 기획안의 참신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자평했다. 더불어 메일함에 쌓인 지원서가 5000통 이상이라고 전했다.

오는 11월 한동철 PD와 MBC가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은 지난주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한동철 PD 측은 "매일 제작진이 끼와 열정을 가진 소녀들을 물색하기 위해 메일함을 열지만 하루에 5000개 이상 지원서가 들어오기에 메일이 '읽지않음'으로 가득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MBC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외에도 한동철 PD가 준비한 기획안은 무려 3개에 달한다고. 준비된 기획안은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결이 다른, 딱딱한 틀에서 벗어났기에 지상파와 케이블 할 것 없이 방송계 종사자들도 그의 기획안을 보고 놀라움을 내비쳤다고 한동철 PD 측은 자신했다.

한동철 PD가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은 11월 MBC에서 방송된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