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인스타그램
심은경 인스타그램


심은경이 일본 아카데미 진행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심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44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어떠셨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심은경은 "이번에도 멋진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었다"며 "생애 첫 MC라 부족한게 많지만 한토리 신이치 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응원으로 끝까지 무사히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아카데미상 관계자 여러분, 시청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지막으로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심은경은 블로드 컬러로 짧은 헤어를 물들이고 누드톤 드레스를 착용해 매력을 뽐냈다.
심은경, 日 아카데미 MC 소감 "영광스럽다"
심은경은 지난해 3월 열린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영화 '신문기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 배우가 이 상을 받은 것은 1978년 일본 아카데미상 제정 이래 처음이었다. 올해엔 일본 아카데미 사상 처음으로 한국 배우로서 MC 석에 섰다.

시상식에서 작품상은 영화 '미드 나잇 스완'이 수상했고, 남우주연상은 이 영화에 출연한 쿠사나기 츠요시가 거머쥐었다. '마더'의 나가사와 마사미가 각축전 끝에 영예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귀멸의 칼날:무한열차'도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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