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가 3월 컴백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는 3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로써 아스트로는 지난해 5월 발매한 '게이트웨이(GATEWAY)' 이후 약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2016년 데뷔한 아스트로는 청량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아스트로의 첫 유닛 그룹 문빈&산하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섹시하고 강렬한 콘셉트를 소화해 호평을 얻기도.
특히 멤버 차은우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최근 tvN '여신강림'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8일 온라인 팬미팅 '2021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비 마인(2021 ASTRO AROHA Festival Be Mine)'을 개최한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는 3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로써 아스트로는 지난해 5월 발매한 '게이트웨이(GATEWAY)' 이후 약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2016년 데뷔한 아스트로는 청량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아스트로의 첫 유닛 그룹 문빈&산하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섹시하고 강렬한 콘셉트를 소화해 호평을 얻기도.
특히 멤버 차은우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최근 tvN '여신강림'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8일 온라인 팬미팅 '2021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비 마인(2021 ASTRO AROHA Festival Be Mine)'을 개최한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