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만 SNS 재개
양손 가득 명품 액세서리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왼쪽), 블랙핑크의 제니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왼쪽), 블랙핑크의 제니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소속사 후배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 이후 SNS 첫 업로드 했다. 내용은 명품 브랜드 홍보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D'(광고)라고 적고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사진을 3장 게재했다. 지난 2월17일 이후 약 2주 만의 업로드다.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진 제니는 지난 2일 멤버 로제의 솔로 데뷔 포스터를 게재하며 SNS 활동에 물꼬를 텄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날 올린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샤넬 액세서리와 시계 등을 여러 개 겹쳐 양 손에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반지 역시 여러 개를 레이어드해 그야말로 플렉스를 발휘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2016년부터 샤넬의 하우스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지드래곤은 오랜 시간 샤넬을 대표해온 칼 라거펠트의 큰 사랑을 받은 인물로도 유명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24일 제니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드래곤의 펜트하우스에서 만남을 갖고 있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제니 어머니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제니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앞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등과 열애설이 났지만 모두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냈다. 제니이 경우 2019년 그룹 엑소 카이와 연애를 인정했지만, 공개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이별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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