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 '야행' 출연
촬영장에 깜짝 선물로 마스크 전달
배우 정만식. /사진제공=바를정엔터테인먼트
배우 정만식. /사진제공=바를정엔터테인먼트


배우 정만식이 영화 '야행' 촬영팀에 마스크를 선물했다.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평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각별히 힘쓰고 있는 정만식이 '야행' 촬영장의 스태프 및 배우들을 위해 마스크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만식은 마스크가 포장된 박스 옆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수줍은 미소를 지은 채 마스크를 가리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안전한 촬영 현장을 만드는 스태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정만식이 직접 준비했다. 그의 예상치 못한 선물에 추운 날씨 속 진행되던 촬영장 분위기가 훈훈하게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야행'은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한 형사가 유명 베스트셀러와 사건이 흡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정만식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유다인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정만식은 '야행'에 이어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도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펼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