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지난달 31일 진행
임영웅, 트로트상+인기상 수상
2관왕 달성 '역시 히어로'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저력이 빛을 발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측은 지난달 3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임영웅 님이 트로트상과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화이트 슈트를 입은 채 방긋 웃고 있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일궈낸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어 "이런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는 건 모두 팬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축하해요! 역시 트로트는 임영웅. 건행!",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관왕 너무 축하드려요!", "진짜 수고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후 진행된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임영웅은 트로트상과 인기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전국에 있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상 받게 됐다"면서 "기분이 정말 좋다. 지난해 팬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상을 받았다. 2021년에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많은 상,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께 위로와 감동을 많이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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