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신박한 정리' 정리 의뢰
홍록기 "아이를 위한 공간 필요해"
홍록기 집, 방 4개 중 2개가 '옷방'
/사진=tvN '신박한 정리' 영상 캡쳐
/사진=tvN '신박한 정리' 영상 캡쳐


홍록기, 김아린 부부가 '신박한 정리'에서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방송인 홍록기, 모델 출신 김아린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과거 드레스룸만 3개를 갖출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홍록기가 아내와 함께 정리를 결심한 계기는 바로 아들. 평생 맥시멀 라이프만을 추구해온 홍록기 부부가 아들의 공간을 위해 정리를 마음먹고 신박한 정리에 의뢰한 것.

김아린, 홍록기 부부는 결혼 8년차다. 실험관을 통해 어렵게 가진 아들을 위해 공간 정리를 결심한 것.

홍록기, 김아린 부부의 집은 이번에도 의상으로 가득찼다. 방 4개 중 2개가 '옷방'이었던 것. 집의 절반이 옷으로 가득하다는 제보를 받은 신박한 정리단은 실제 현장을 방문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영상 캡쳐
/사진=tvN '신박한 정리' 영상 캡쳐
"옷만 3000벌"이라는 홍록기의 옷방은 명성 대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김아린도 만만치 않았다. 홍록기는 "결혼을 하며 짐을 옮기면서 '아, 이런여자구나' 깨닫게 됐다"면서 천생연분의 모습을 보였다.

옷 뿐 아니라 부엌을 가득 채운 식기 세트도 신애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특한 매력의 패션 아이템과 다양한 최애 아이템들까지 모두 비우기로 마음먹은 홍록기 부부의 정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됐고, "우리 집이 이렇게 넓었냐"며 놀라움과 감탄이 흘러 나왔다.

김아린의 드레스룸은 쇼룸으로, 안방의 안 쓰는 아기 용품은 모두 비웠다. 홍록기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방이 4개였는데, 5개가 된 기분"이라며 "큰 집으로 이사시켜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영상 캡쳐
/사진=tvN '신박한 정리' 영상 캡쳐
마지막엔 아들 루안의 방이 공개됐다. 아들을 생각하는 홍록기, 김아린 부부의 모습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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