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룰라로 활동했던 김지현이 최근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지현은 첫 번째로 니트 톱을 활용한 나른한 무드, 두 번째로 캐주얼 웨어를 착용한 화사한 무드, 세 번째 모노 톤의 시크한 무드까지 자유롭게 움직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룰라 활동에 대해 "아직 우린 해체하지 않았다"며 "잠시 쉬고 있는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제공=bnt
텐아시아 연예팀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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