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놀토' 고정 출연자 발탁

라비, '놀토' PD에 "나는?"
태연 "야망있네 야망"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빅스 라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에서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1월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는 빅스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 고정 출연자로 발탁된 태연와 함께 방송에 임했다.

이날 라비는 자신이 '놀토' 역대 7회 출연 게스트라며, 최다 출연한 것에 대해 "영광스러운 커리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뿌듯해 했다. 그러면서 "'분기라비'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MC 붐은 "태연의 고정 소식에 라비가 담당 PD에게 전화해 '나는?'이라고 했다더라"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태연은 "야망있네 야망"라고 거들었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왼쪽)과 빅스 라비/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그룹 소녀시대 태연(왼쪽)과 빅스 라비/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한편, 27일 오전 태연과 라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유튜브채널 '심플리 이기자'는 두 사람은 2019년 12월 혜리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했다. 해당 유튜버는 태연이 '놀토' 고정 출연자가 된 것도 혜리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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