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쌍꺼풀 수술 예약했지만 회사서 극구 말려"
"했다면 후회했을 것"
"이젠 있는 그대로 만족"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경리가 쌍꺼풀 수술을 하려고 한 적 있다고 밝혔다.

경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경리에게 "저도 언니처럼 겉쌍꺼풀 줄만 좀 있는 눈인데 쌍꺼풀 수술 하고 싶은 생각든 적 없나. 전 너무 고민 중이다"고 털어놨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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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리는 "촬영이 많은 직업이다 보니 데뷔 때부터 짝눈 스트레스가 만핬다. 저도 쌍꺼풀 수술 예약을 잡고 하루 전날에 회사에서극구 말려서 못 가고 취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마 했다면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좋아하는 눈으로 조금씩 변했다. 사람 얼굴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거 아시지 않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이젠 그냥 있는 그대로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경리는 그룹 2AM 출신 가수 정진운과 2017년 말부터 교제 중이다.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경리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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