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김요한·김동한 등 촬영장 뒷모습 어떨까

위아이 '텐스타' 12월호 표지 장식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생생한 화보 촬영 뒷 모습
비글돌 '반전 매력'

그룹 위아이 멤버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화보 촬영장 뒤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텐아시아에서 발행하는 연예 전문 매거진 '텐스타'는 12월호 표지모델 위아이 멤버들의 친필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아이는 '비주얼 파티'를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6인 6색 각기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한 지 한 달이 지난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든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괴물 신인' 다운 면모를 보였다.또한 유닛컷과 단체컷에서도 남다른 팀워크를 선보이며 완성형 아이돌 그룹의 모습을 드러냈다.

촬영장 밖에서는 영락없는 '비글돌' 매력을 발산했다. 장기간 이어진 촬영에 지칠법도 했지만 멤버들끼리 연신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런 위아이의 생생한 촬영 뒷 모습이 폴라로이드에 담겼다.

'텐스타'는 위아이 멤버 각각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증정한다.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는 텐아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아이의 표지와 22페이지에 달하는 화보가 담긴 '텐스타' 12월호는 현재 전국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위아이의 6인 6색 매력이 담긴 22P 분량 화보 보러가기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