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갬성캠핑' 출연 후 시선 집중

이민정, '산후우울증 이겨내게 해준 이병헌' 영상 화제
이민정 "제목이 좀" 직접 정정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이 '산후 우울증'이라는 타이틀을 정정했다.

배우 이민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제가 산후 우울증은 특별히 없었다"며 "그냥 출산 후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산후 우울감을 설명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주 방송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JTBC '갬성캠핑' 영상 중 일부를 편집해 올라온 '[카약 상담실] 이민정의 산후 우울증 이겨내게 해 준 이병헌'이라는 제목이 담긴 동영상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에 이민정과 함께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알렉스는 "표정은 노질 하다가 우울증 왔는데?"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
'갬성캠핑' 이민정/사진=JTBC '갬성캠핑' 영상 캡처
'갬성캠핑' 이민정/사진=JTBC '갬성캠핑' 영상 캡처
냈다.

이민정은 지난 20일 방송된 '갬성캠핌'에 첫 여성 캠핑친구로 출격했다. 이민정은 맛깔 나는 음식 솜씨로 주부9단의 면모를 보여줌과 동시에 갬성캠퍼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 솔라, 손나은과 언니 동생 케미를 이뤄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민정은 미국 서부 콘셉트에 맞춰 판초 망토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캠핑이 처음인 그녀는 정박지에 도착해 멤버들과 대형 타프를 치기 시작했다. 꼬여있는 줄을 풀다 지친 박나래를 구원하기 위해 나섰지만 분노 직전 손나은에게 넘겨버려 웃음을 선사했다.

이민정은 '금손' 요리 실력을 뽐냈을 뿐 아니라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결혼 스토리까지 가감 없이 밝히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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