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지난 4일 득남
축하 물결 이어져
서유리, 축하 문자 받고 당황
축하 물결 이어져
서유리, 축하 문자 받고 당황

서유리는 사유리와 비슷한 이름 탓에 난처한 오해를 받았다고 알렸다. 그는 "축하 문자 가끔 받는데 웃픔. 사유리 언니 축하해요"라며 유쾌하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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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유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내가 앞으로 아들을 위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유리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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