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딸 아라 품에 안았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아들 레오에 딸 아라까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아들 레오에 딸 아라까지

둘째의 한국 이름은 맹아라로, 알베르토 몬디는 아들 레오에 이어 딸 아라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ADVERTISEMENT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