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조명 아래, 다양한 종류의 스피커가 놓인 방에 앉아 있는 모습과 얼굴에 초점을 맞춘 클로즈업 샷 등 총 2장의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이어졌고,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정국의 사진이 추가로 공개돼 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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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턱을 괴고 어딘가를 그윽한 눈빛으로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자연스럽게 넘어간 블랙 헤어와 실크 파마자가 화려한 얼굴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손에 세겨진 팬클럽 아미를 상징하는 영어 철자 'ARMY'와 아미 마크가 눈길을 끌었고 팬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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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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