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텐스타' 11월호 화보 비하인드
"팬들이 보낸 준 편지 따뜻해"
"평생 앨범 내는 게 내 계획"
하성운 텐스타 11월호 비하인드./ 사진=텐스타
하성운 텐스타 11월호 비하인드./ 사진=텐스타


가수 하성운의 텐스타 11월호 화보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하성운은 이번 화보에서 차갑고 거친 모습부터 '멍뭉미' 가득한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화보 장인'임을 입증했다.

5일 '텐스타'는 역대급 화보를 장식한 하성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성운은 주어진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의상을 탁월하게 소화했다. 특히 한층 더 여유로운 모습으로 프로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을 완성, 매 순간 베스트컷을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 인터뷰에서 하성운은 "예전에 '텐스타' 화보를 예쁘게 찍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기억을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성운은 소소한 일상과 관심사를 공유했다. 그는 "쉬는 날엔 원래 스포츠 즐기는데 요즘은 집에 있는 편"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운동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성운은 '유튜브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본격적으로 할 생각이 있나?'라는 질문에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 조금 더 많은 생각과 준비를 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먹는 모습, 신기한 걸 보는 모습 등 일상에서 웃긴 장면들이 많다. 그런 것들을 실시간으로 담아서 보여드리고 싶다. 주변 지인들을 초대해서 촬영해도 재미있는 장면이 여럿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팬들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팬들이 불러주는 별명이 많다. 모든 별명이 다 좋은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구름이가 제일 좋다"면서 "2~3년 전부터 팬들이 보내주신 편지를 다시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따뜻하더라. 항상 옆에서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한다"라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하성운은 "앨범 준비"라며 "평생 앨범 내는 게 제 계획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성운으로 채워진 40페이지의 파격 분량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텐스타'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스타' 11월호는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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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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