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끝없는 이야깃거리 너무 힘들어 방송 그만둬"


쯔양은 앞서 지난 8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 방송을 시작했을 시기 무지하여 몇 개의 영상에 광고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이 있다. 그 뒤로는 부끄러움 없이 방송을 해왔다"면서도 "이런 인터넷 방송계에 끝없는 이야깃거리를 만들려 하는 것이 정말 너무 힘이 들어 방송을 그만두게 됐다"고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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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어진 25일 영상에서는 "소 한 마리에 해당하는 곱창"이라며 무려 16미터에 달하는 소곱창 먹방을 시전해 시선을 끌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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