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예원학교 합격
민서, 서울시무용단과 공연 경력 有
한수민, 박명수 부부./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한수민, 박명수 부부./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의 딸이 예원학교에 합격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민서양의 예원학교 합격 소식을 알렸다.

한수민은 "우리 민서 합격 너무 축하해"라며 "너무 고생 많으셨던 원장님과 6학년 친구들 모두 너무 축하드려요"라고 남겼다.

또한 "그동안 고생 많았던 우리 여보 고마워"라며 박명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도 댓글을 통해 "당신이 고생했어. 사랑해"라고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명수 딸 민서 양 /사진=세종문화회관 '힘콘' 공연 화면 캡처
박명수 딸 민서 양 /사진=세종문화회관 '힘콘' 공연 화면 캡처
민서는 서울시무용단과 함께 선보인 공연 '놋'(N.O.T)에서 성인 무용수들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뽐냈다. ‘놋’은 지난해 5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상연 당시 전석 매진을 달성했고, 올해 4월 세종문화회관 무관중 공연 중계 '힘콘'(힘내라 콘서트)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되면서 주목받았다.

예원학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예술 중학교다. 음악부, 미술부, 무용부 등 3개의 전공학과가 있으며 박명수의 딸 민서는 한국무용을 전공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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