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탐구생활] 송민호 2년 만에 컴백…'아낙네' 명성 이어갈까(TEN컷)


위너 송민호가 10월 30일 솔로 정규 2집 발표를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YG)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MINO - 2nd FULL ALBUM TAKE RELEASE POSTER'를 게재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송민호로 추측되는 실루엣과 흑백 반영이 인상적이다. 포스터에 새겨진 정규 앨범명 'TAKE'와 발매 예정일 외엔 별다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YG는 지난 8월 팬 공지를 통해 송민호의 솔로 정규 앨범이 "오는 10월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YG는 10여 곡이 넘는 정규앨범이라고 귀띔했다.

송민호는 2018년 11월 솔로 정규 1집 'XX'를 발매, 전곡 프로듀싱한 12곡으로 꽉 채워 호평받았다. 당시 앨범 타이틀곡 '아낙네'는 멜론을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최상위권을 장기집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음악뿐 아닌 패션,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그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컴백을 앞둔 송민호는 tvN 예능 ‘신서유기8’에 출연중이고 11월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다음은 음악뿐 아니라 패션,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송민호의 모습을 10(TEN)컷의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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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SIA(Style Icon Asia) 2016' 시상식에서 핑크카펫 밟는 송민호. 화려한 프린팅의 티셔츠에 감각적인 패턴이 가미된 자켓을 더해 완벽한 시상식 패션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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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송민호가 tvN '신서유기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능의 완벽 적응한 그의 포즈는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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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행사장에서 강렬한 카리스마 내뿜는 송민호.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에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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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제32회 골든디스크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멋짐 뽐내는 송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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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송민호가 한 행사장에서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뽀얀 피부에 무쌍 매력이 더해져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18년 12월 송민호의 솔로 정규 타이틀곡 '아낙네'가 가온차트 49주 차에 3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제니와 트와이스를 꺾고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낙네'는 70년대 인기곡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해 힙합과 옛 가요를 세련되게 접목한 곡. 친숙한 멜로디 속 리듬의 변주가 신선하며,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와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그리워하고 염원하는 대상을 '아낙네' 또는 '파랑새'에 빗대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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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한 행사장에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는 송민호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네온 색상의 아우터를 입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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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 패션 브랜드의 론칭 기념 이벤트에 참석한 송민호. 화려한 선글라스와 귀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패션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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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송민호가 해외 일정 참석차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해바라기 덕후'로 알려진 그는 이날도 해바라기 스카프에 해바라기 가방까지 매치해 마니아 기질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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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송민호는 정부가 각별히 주의를 줬던 황금연휴 기간 당시 강원도 양양의 한 클럽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 3일 양양의 한 클럽에 방문해 솔로 히트곡인 '아낙네' 즉석 공연을 펼쳤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클럽은 지난 1일 오픈해 서울-양양간 셔틀 버스 서비스도 운영했다. 송민호의 깜짝 방문에 사람들이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클럽 측은 "송민호는 지나가는 길에 놀러 온 것이다. 공연 등을 목적으로 공식 초청한 게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사진=텐아시아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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