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가수 바다가 산후조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고 잘 사는 게 별거냐! 잘 먹는 게 잘 사는 거!"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요정바다 #산후조리 전념 #일상이 #새롭다 #엄마가 되다니 #행복해 #저녁 맛있게 드세요"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바다는 푸짐하게 차려진 식사를 맛있게 먹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기도 많이 많이 챙겨드세요", "건강한 모습 보여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몸조리 잘하고 계시죠?"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바다는 2017년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지난달 7일 득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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