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제작한 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코로나19 관련 공공언어'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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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말(침방울), 코호트 격리(동일 집단 격리), 드라이브 스루(승차 진료소),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유행), 진단 키트(진단 도구), 언택트(비대면) 등을 상세히 알려줬다.
몬스타엑스 셔누는 "한글날을 맞아 이런 의미 있는 영상의 녹음을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며, 많은 누리꾼들이 이 영상을 시청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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