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거 끝에 22일 결혼
보디아노바, 루이비통 며느리 됐다
빈민가 출신 현대판 신데렐라
보디아노바, 루이비통 며느리 됐다
빈민가 출신 현대판 신데렐라

공개된 사진 속 신부 보디아노바는 일반적인 웨딩드레스가 아닌 흰색 투피스를 입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손을 꼭 잡은 보디아노바와 아르노는 활짝 웃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지인들이 두 사람의 걷는 길에 꽃잎을 뿌리며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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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1년 영국 귀족 가문의 자제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지만 2011년 이혼했다. 2013년 앙투완 아르노와 동거를 시작했으며 아들 두 명을 더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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