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이 '제4회 텐아시아탑텐어워즈(TOPTEN AWARDS 이하 'TTA')' 태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TTA'는 텐아시아가 주최하고 글로벌 팬들이 참여하는 '2020년 상반기 글로벌 최고의 아티스트'와 '2020년 상반기 글로벌 10개 지역 최고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0개 지역 K팝 팬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로 최고의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예선에서는 224만 9287명이 참여했으며, 태국에서 갓세븐이 9만 6397표를 얻으면서 1위에 올랐다. 특히 갓세븐은 지난해 열린 제3회탑텐어워즈에서도 태국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그룹 GOT(갓세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GOT(갓세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뱀뱀은 갓세븐을 대표해 "제4회 탑텐어워즈 태국 1위가 갓세븐으로 선정됐다. 아가새와 태국 아가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도 많은 태국 팬분들이 사랑을 보내주셔서 1위로 뽑혔었는데, 올해에도 우리가 수상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다. 아가새 여려분 최고"라며 팬덤 아가새에게 사랑 가득한 감사 인사를 했다.

뱀뱀은 "아가새 여러분이 응원해준 만큼 좋은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고 꼭 보답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뱀뱀은 태국 팬들을 위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뱀뱀은 태국어로 "태국 팬들의 큰 사랑으로 갓세븐이 2년 연속 탑텐어워즈에서 태국 1위를 수상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GOT7은 컴백마다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꺾이지 않는 인기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앨범 'DYE'는 5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하면서 GOT7이 보유하고 있던 '동일 시간 최다 지역 1위 기록'을 경신했다. 또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 기준, 발매 일주일 동안 28만 179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룹 최다 초동 판매량 수치도 갈아치웠다.

한편 '제4회 TTA'는 예선을 통해 각 지역 1위와 10개 팀이 가려졌으며, 지난 12~25일까지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NCT127이 최종 1위에 올랐다.

10개 지역 1위 팀의 소감 영상은 서울 강남역 부근 대로변에 위치한 옥외전광판에서 한 달 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매거진 텐스타 10월호 기획 기사로도 만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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