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자녀들 일상 공개
"온라인 2학기 3일차, 셋다 부음"
"온라인 2학기 3일차, 셋다 부음"


또한 장영란은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길요. 저도 오락가락한 감정 가지고 출근합니다"라며 "이 지긋지긋 코로나19 끝나면 사랑하는 인친님들 만나는 시간도 갖고 싶어요. 우리 행복한 시간 앞으로 행복할 시간들 생각하며 오늘도 버텨요"라고 격려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같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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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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