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여장 사진 공개
친누나 반응 "미안하다"
친누나 반응 "미안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머리의 가발과 여고생의 교복을 착용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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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야 너 돈 어렵게 버는 구나", "미안해", "미안하다", "앞으로 아껴 쓸게", "세수한 물로 양치도 할게"라고 보냈다.

한편 유병재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미래수업', '선을 넘는 녀석들' 등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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