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팬클럽, 수재민 위해 기부
영탁 팬클럽 "작은 도움이라도 보탬되길"
가수 박서진, 영탁./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박서진, 영탁./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박서진의 팬클럽이 수재민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서진 팬클럽 닻별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지난 8얼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456만 3000원을 기부했다.

지난 3월에는 박서진과 닻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 피해지원 성금 3000만원을 기부하며 의미 있는 선행을 실천했다.

이 외에도 결식아동돕기, 소외계층에게 쌀 전달, 성금 모금 등 다양한 기부를 진행했으며 기부 문화 및 건전한 팬클럽 문화 조성에도 계속 앞장서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신명나는 장구 퍼포먼스를 비롯해 뛰어난 가창력과 다양한 장르 소화력으로 남자 트로트 가수 사이에서 팬클럽 회원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박서진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가슴 절절한 '막걸리 한잔' 무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가수 영탁./사진=텐아시아DB
가수 영탁./사진=텐아시아DB
한편 영탁의 공식 팬클럽 ‘영탁이딱이야’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1529건으로 5750만 6084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영탁의 팬들은 “영탁의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수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영탁과 함께 작은 도움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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