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AOA 권민아, 6일 SNS 게시물 게재
"진리야 보고 싶다"
"진리야 보고 싶다"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고(故) 설리를 그리워했다.
권민아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진리야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절친한 친구였던 설리와 권민아의 우정이 돋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AOA 활동 당시 권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권민아는 "또 시작이네"라는 글을 덧붙이며 해당 사진을 올렸으나 현재 수정된 상태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 우리 민아를!!!", "누가 또 괴롭혀?", "언니는 소중해요 힘내세요", "민아 언니 힘들면 언제든지 털어놓으세요" 등 걱정 어린 시선을 드러내며 권민아를 응원했다.
한편 권민아는 최근 전 AOA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권민아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진리야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절친한 친구였던 설리와 권민아의 우정이 돋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AOA 활동 당시 권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권민아는 "또 시작이네"라는 글을 덧붙이며 해당 사진을 올렸으나 현재 수정된 상태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 우리 민아를!!!", "누가 또 괴롭혀?", "언니는 소중해요 힘내세요", "민아 언니 힘들면 언제든지 털어놓으세요" 등 걱정 어린 시선을 드러내며 권민아를 응원했다.
한편 권민아는 최근 전 AOA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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