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영화 '시동'서 가출 청소년 소경주 役
제25회 춘사영화제서 신인 여우상 수상
소속사 측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배우 최성은.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배우 최성은.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배우 최성은이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스팩토리는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성은과 발걸음을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무한한 역량을 가진 최성은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영화 ‘시동’으로 데뷔한 최성은은 가출 청소년 소경주로 분해 날렵한 액션과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그는 데뷔와 함께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상을 받으며 라이징 스타로 우뚝 섰다.

이어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의 ‘우주인 조안’에서 주인공 이오 역을 맡아 캐릭터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구축하는 최성은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에이스팩토리는 이준혁, 유재명, 정유미, 이유영, 윤세아, 장승조, 이규형, 문정희, 염혜란, 이주영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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