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현정/ 사진=SBO 제공
가수 우현정/ 사진=SBO 제공


‘미스트롯’ 출신 가수 우현정이 오는 3일 2020 고양·한스타 SBO리그 개막전 2경기 변기수의 라바와 컬투 김태균이 이끄는 올드브로스 전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에서 주최하고, 고양시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STN이 주관 방송사로 참여하고 있다. 모든 경기는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펼쳐지며, 생방송 중계를 즐길 수 있다.

생애 첫 시구를 맡게된 우현정은 “많은 연예인 야구선수 분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많이 떨리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시는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도 꼭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응원했다.

우현정은 지난해 ‘미스트롯’에서 앳된 모습으로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고 최근에는 ‘내이름을 불러줘’라는 곡으로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개최되는 SBO리그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9시 30분에 2경기를 진행해 11월 30일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네이버 스포츠, 다음카카오, 아프리카TV, 한스타TV(유튜브) 등 모두 8개 온라인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