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8'·'굿걸' 나온 래퍼 타쿠와
성형 수술 고백 "작은 눈 때문에"
"어릴적 놀림 많이 받았다"
성형 수술 고백 "작은 눈 때문에"
"어릴적 놀림 많이 받았다"

그는 "나는 콤플렉스가 있었다"며 "눈이 작은 것 때문에 놀림도 많이 받고 상처도 많이 받았다. 나는 남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지만 나의 모습이 불만족스러웠다"고 성형 수술을 받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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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와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 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Mnet '굿걸' 무대에서 동료 래퍼 퀸와사비와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타쿠와 인스타그램 게시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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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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