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는 "이제 FA가 된 강예빈은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 수 있는 재능과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생각할 때 타 엔터사들에게 매력적인 자산이 될 것"이라며 "현재 약 10여 개 회사로부터 계약 문의가 쇄도한 상태이기에 조심스럽게 조건 등을 타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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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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