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두리./ 사진=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두리./ 사진=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두리가 뮤지컬 'The Stage'에 출연한다.

소속사 래드컴은 "두리가 오는 8월 공연을 시작하는 뮤지컬 'The Stage'의 주인공 '윤세희'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The stage'는 보이그룹을 꿈꾸는 연습생들의 데뷔하기까지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는다. 두리는 극 중 여자 주인공 '윤세희'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두리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출 수 없는 사랑스러운 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흠뻑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두리./ 사진=텐아시아DB
두리./ 사진=텐아시아DB
이번 뮤지컬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톡톡히 선보일 두리는 "2020년을 '윤세희'와 함께 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라며 "하루빨리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5월 미니앨범 1집 '예쁨주의보' 발매 후 첫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할 두리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두리는 '내일은 미스트롯' TOP7에 속했다. '거울공주 두리'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가요계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최근 발표한 신곡 '예쁨주의보'에 이르기까지 음반, 행사, 방송 및 콘서트 현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뮤지컬 'The Stage'는 오는 7월 30일부터 티켓을 판매하며, 오는 8월 25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11월 8일까지 공연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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