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유튜버 변신…월 4000만 원 섹시 여사장 캐릭터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유튜버로 변신해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김나희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사장색기'를 오픈해 '가운 속 딱딱한 XX?!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후방주의※|EP.1|'영상을 공개했다.

'사장색기'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황당한 사건이 벌어지는 리얼리티와 아찔한 상황극이 섞인 콘텐츠다. 김나희는 tvN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지구대 김순경' 코너에 출연 당시 보여준 섹시 엄마 캐릭터를 본 따 월 4000 섹시 여사장에 도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희는 미용실 직원으로 분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그의 글래머러스한 라인과 미모가 눈길을 모았다. 그는 미용실에 들어서는 손님을 반갑게 맞이했고, 손님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김나희는 손님에게 터치를 이어갔다. 실수를 가장해 손님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강조하며 섹시미를 발산했고, 당황한 손님들은 김나희의 과감한 행동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선을 모은 김나희가 앞으로 어떤 콘셉트와 연기로 손님들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나희는 ‘사장색기’에서 장사 후 발생하는 판매금으로 생리대 후원을 할 예정으로, 해당 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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